파키스탄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결렬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 페르시아만으로 진입하려던 유조선 두 척이 회항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선박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'아기오스 파누리오스 I', '샬라마르', '몸바사 B' 등 유조선 3척은 지난 11일 오만만에서 호르무즈 해협으로 접근해 현지 시간 12일 라라크 섬 인근에 도착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유조선 3척 가운데 이라크로 향하던 아기오스 파누리오스 I와 아랍에미리트로 향하던 샬라마르는 방향을 돌렸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 몸바사 B는 계속 항해를 이어가 이란이 승인한 라라크 섬과 케슘섬 사이의 항로를 통해 페르시아만에 진입하는 데 성공했는데 목적지를 명확하게 표시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유조선 두 척의 회항 이유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,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결렬이 영향이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는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김잔디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41308371698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